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21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12개 세 글자:521개 네 글자:459개 🍩다섯 글자: 219개 여섯 글자 이상:222개 모든 글자:1,634개

  • 것 공포증 : (1)새로운 것, 색다른 것, 미지의 것에 대하여 병적으로 혐오하거나 두려워하는 상태.
  • 겨돋히다 : (1)글자나 조각 따위를 새겨서 도드라지게 하다.
  • 경바레다 : (1)‘한눈팔다’의 방언
  • 고딜이조 : (1)‘새코찌리’의 옛말.
  • 고롬허다 : (1)‘새곰하다’의 방언
  • 고전 퍼짐 : (1)플라스마 물리에서 말하는 입자의 확산. 토러스 플라스마에서 입자의 궤도가 라머 반지름보다 커지기 때문에 입자의 확산이 고전적인 확산보다 더 커진다.
  • 고전학파 : (1)케인스학파의 이론을 비판하며, 단기에도 가격은 신축적이어서 즉각적인 시장 청산이 달성된다고 주장하는 고전학파의 전통을 계승하고, 합리적 기대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입장을 지지하는 경제학파.
  • 교육 운동 : (1)광복 이후 1950년대 초반까지 교육의 민주화를 추구하며 전개한 교육 개혁 운동.
  • 궁 증후군 : (1)입, 귀, 볼 따위를 포함하여 안면부에서 발생하는 선천성 기형. 특징으로는 피부의 위축, 감모증, 하악골 형성 부전, 대구증, 치아의 결여나 형성 부전, 치열 부정 따위가 있다. 병인은 태생기의 분화 장애이며 유전성은 없다.
  • 궁하 융기 : (1)태생기에 인두 바닥의 정중 부위에 생기는 도드라진 부분. 가쪽으로는 둘째, 셋째 아가미활의 앞부분과 만난다. 출생 후에 혀의 뒤 1/3 부위가 된다.
  • 그리하다 : (1)‘새그무레하다’의 방언
  • 근거리다 : (1)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숨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2)어린아이가 곤히 잠들어 조용하게 숨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3)관절 따위에 조금 신 느낌이 자꾸 들다.
  • 근덕대다 : (1)숨소리가 매우 거칠게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2)잠든 어린아이의 숨소리가 조금 거칠게 자꾸 나다.
  • 금질하다 : (1)‘새김질하다’의 방언
  • 김 눈 번역 : (1)특정한 디엔에이(DNA)를 검출하기 위하여 디엔에이 끝부분을 잘라 낸 뒤 디엔에이 중합 효소로 결합시키는 방법.
  • 김질 동물 : (1)소화 과정에서 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게워 내어 씹어 다시 먹는 특성을 가진 동물. 위가 네 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다. 기린, 사슴, 소, 양, 낙타 따위가 있다.
  • 김질 목수 : (1)새김질을 하는 목수.
  • 김질하다 : (1)물건의 바탕에 글씨나 형상을 파다. (2)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게워 내어 씹다. 소나 염소 따위와 같이 소화가 힘든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식물을 먹는 포유류에서 볼 수 있는 행동이다. (3)알기 어려운 말이나 글을 풀어서 설명하다.
  • 깃아재비 : (1)새깃아재빗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50cm이며, 잎은 타원형의 달걀 모양인데 윗부분이 뾰족하다. 홀씨주머니무리는 잎 뒷면에 중륵맥 가까이에 달린다. 한국의 제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까매지다 : (1)새까맣게 되다.
  • 깨손가락 : (1)‘새끼손가락’의 방언
  • 꼬롬하다 : (1)날씨가 쌀쌀하고 비나 눈이 올 듯하다
  • 꼬리하다 : (1)‘새치름하다’의 방언
  • 꼽빠지다 : (1)‘새삼스럽다’의 방언
  • 끼낳이성 : (1)‘산자성’의 북한어.
  • 끼노루귀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노루귀와 비슷하나 조금 작다. 높이는 3.5~7cm이며, 잎은 표면에 흰색 무늬가 있고 심장 모양이다. 꽃은 잎이 나기 전에 흰색으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긴 달걀 모양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전남의 거문도ㆍ진도ㆍ보길도,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끼노루발 : (1)노루발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7~8월에 녹백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서 피고 열매는 다섯 개로 갈라지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높은 산의 침엽수 밑에 나는데 한국의 백두산, 만주, 시베리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끼달구리 : (1)‘책상다리’의 방언
  • 끼 돌보기 : (1)동물이 알이나 새끼를 지키고 돌보는 습성. 까치가 둥지를 틀고 알을 지키는 것 따위이다.
  • 끼 두덩 칸 : (1)손바닥에서 새끼 두덩의 근육들이 차 있는 공간. 새끼 벌림근, 짧은 새끼 굽힘근, 새끼 맞섬근이 있다.
  • 끼똥구멍 : (1)항문 위의 조금 옴폭 들어간 부분.
  • 끼(를) 치다 : (1)번식하는 것처럼 본 바탕의 가지를 늘어나게 하거나 덧붙여 불어 가게 하다.
  • 끼 맞섬근 : (1)새끼 두덩 칸의 근육 가운데 하나. 갈고리뼈와 굽힘근 지지띠에서 일어나 다섯째 손허리뼈 몸통으로 붙으며, 손바닥의 안쪽 부분을 가운데로 당겨 새끼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을 맞닿게 한다.
  • 끼발가락 : (1)다섯 발가락 가운데 다섯째 발가락. 가장 작고 가늘다.
  • 끼발구락 : (1)‘새끼발가락’의 방언
  • 끼벌거지 : (1)‘새끼벌레’의 방언
  • 끼 벌림근 : (1)손바닥 새끼 두덩 칸의 근육 가운데 하나. 콩알뼈와 자쪽 손목 굽힘근 힘줄에서 일어나 새끼손가락 첫마디뼈 바닥에 붙으며, 새끼손가락을 벌리는 작용을 한다. (2)발바닥의 첫째 층 근육 가운데 하나. 발꿈치뼈에서 일어나 새끼발가락 첫마디뼈의 가쪽 면으로 붙으며, 새끼발가락을 벌리고 굽히는 작용을 한다.
  • 끼 상담사 : (1)자격증 없이 투자 상담을 하거나 투자 상담사의 업무를 보조해 주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끼소가락 : (1)‘새끼손가락’의 방언
  • 끼소과락 : (1)‘새끼손가락’의 방언
  • 끼소꾸락 : (1)‘새끼손가락’의 방언
  • 끼손가락 : (1)다섯 손가락 가운데 다섯째 손가락. 가장 가늘다.
  • 끼손가랑 : (1)‘새끼손가락’의 방언
  • 끼손가랙 : (1)‘새끼손가락’의 방언
  • 끼손고락 : (1)‘새끼손가락’의 방언
  • 끼손구락 : (1)‘새끼손가락’의 방언
  • 끼손그락 : (1)‘새끼손가락’의 방언
  • 끼에 맨 돌 : (1)새끼가 움직이는 대로 돌도 따라다닌다는 뜻으로, 서로 떨어질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주견 없이 남이 하자는 대로 끌려다니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 끼 여우들 : (1)미국의 극작가 헬먼이 1938년에 발표한 희곡. 세기말 미국 남부의 신흥 자본가 계급의 탐욕을 폭로한 작품이다.
  • 끼오락지 : (1)‘새끼’의 방언
  • 끼오래기 : (1)‘새끼줄’의 방언
  • 끼주머니 : (1)새끼를 넣어 기르는 주머니. 캥거루, 코알라 따위와 같은 유대목 짐승의 암컷 아랫배 표면에 있으며, 피부의 주름으로 이루어져 그 안에 몇 개의 젖꼭지가 있다. (2)실고기나 해마류의 수컷 배에 있는 주머니. 암컷은 이 속에 알을 낳는다.
  • 끼 죽이기 : (1)동물이 같은 종의 어린 새끼를 죽이는 행위. 어미가 자신의 새끼를 죽이는 경우와 사자처럼 아비가 아닌 수컷이 어린 개체를 죽이는 경우가 있다.
  • 내기 교사 : (1)처음 발령을 받고 근무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교사.
  • 너토리엄 : (1)고원이나 해안 등 교외에 설치하여 청정한 공기와 일광 따위를 이용하여 결핵, 각종 신경병, 정신병 따위를 치료하는 시설.
  • 누에나방 : (1)산누에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눈무늿병 : (1)피부에 검은 반점이 생기고 목이 잠기는 전염병. (2)포도 가지의 줄기, 잎, 열매, 송이 자루, 덩굴손 따위의 연약한 녹색 부분에 생기는 병. 엘시노어 앰펠리나(Elsinoe ampelina)가 병원균이다. 줄기는 흑갈색 반점이 오목한 타원형으로 확대되고, 중심부는 회백색이나 갈색을 띠며 그 주변은 자색이다. 잎은 반점이 여러 개 합쳐져 기형이 되며 구멍이 생기기도 한다. 과실은 콩알 크기일 때 발병하면 줄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며 새의 눈처럼 보인다. 5~6월에 비가 자주 오면 많이 발생하는데, 비가림 재배를 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 다리의 피 : (1)‘새 발의 피’의 북한 속담.
  • 도리없다 : (1)‘까불다’의 방언
  • 동기 신호 : (1)다지점 사이의 전용선 데이터 통신망에서 어떤 송신기로부터 다른 수신기로의 고속 변이를 가능하게 하는 데이터 전송 방법.
  • 들거리다 : (1)조금 시들면서 차차 생기가 없어지다. (2)마음이 들떠서 경솔하게 자꾸 까불다.
  • 들 블랭킷 : (1)거친 털실로 만든 담요. 말의 안장 밑에 깔아 승마할 때 마찰을 줄인다.
  • 들 슬리브 : (1)변형된 래글런 소매. 목선에서 소매를 연결하는 절개선이 어깨선과 일직선으로 이어져 안장을 얹은 것과 같다.
  • 들 클로스 : (1)말이 등에 찰과상을 입지 않도록 말안장의 덮개로 사용하는 천. 경마에서 쓰는 것은 기수의 번호가 적혀 있다.
  • 들 포인트 : (1)변수가 두 개인 함수에서, 한 변수에 관하여는 극소점이면서 다른 변수에 관하여는 극대점이 되는 변수의 값. 또는 그것을 나타내는 곡면 위의 점.
  • 떨어지다 : (1)‘새나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똥빠지다 : (1)‘새삼스럽다’의 방언
  • 똥저구리 : (1)‘색동저고리’의 방언
  • 똥조구리 : (1)‘색동저고리’의 방언
  • 똥하늘소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8mm이며, 검은색이고 갈색의 털이 나 있다. 머리와 가슴의 앞쪽은 어두운 갈색이며, 다리의 마디 끝부분에는 긴 털이 촘촘히 나 있다.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 뚝거리다 : (1)마음이나 입맛에 맞지 아니하여서 자꾸 새침해지다.
  • 라새롭다 : (1)새롭고 새롭다. (2)여러 가지로 새롭다.
  • 로운 세계 : (1)1921년 미국의 보먼이 미 국무부에서의 경험과 자료를 정리한 책. 제일 차 세계 대전 후의 새로운 세계를 복잡한 정치적ㆍ지리적 관계의 관점에서 파악하였다.
  • 로운 자유 : (1)1913년 미국 윌슨의 1912년의 선거 연설문을 편찬한 책. 루스벨트(Roosevelt, T.)의 ≪새로운 민주주의≫와 더불어 미국 정치의 새로운 정신인 혁신주의를 표현한 귀중한 자료이다.
  • 로운 정신 : (1)1920년부터 1925년까지 르코르뷔지에와 오장팡이 발간한 기관지. 순수주의를 표방하며 미술, 건축, 조각, 음악, 연극 따위의 영역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 로운 형질 : (1)생명 공학적 방법으로 하나의 특정한 유전자를 변화시켜 만들어진 한 개체의 특성.
  • 로운 회화 : (1)회화의 근원에 대하여 반성하고 자기 비판적이며, 과정과 재료의 문학적이고 물리적인 성격을 강조하는 추상 미술의 한 경향.
  • 록거리다 : (1)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거듭하여 새롭게 생겨나다. (2)어린아이가 잠들어 조용하게 숨 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롱거리다 : (1)경솔하고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다.
  • 룽거리다 : (1)경솔하고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다. ⇒규범 표기는 ‘새롱거리다’이다.
  • 마을 금고 : (1)자금의 조성과 이용 및 회원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지역 사회 개발 따위를 위하여 설립된 비영리 법인.
  • 마을 문고 : (1)지역 주민의 교양과 지식을 넓히기 위하여 마을에 설치한 간이 도서관.
  • 마을 운동 : (1)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생활 환경의 개선과 소득 증대를 도모한 지역 사회 개발 운동. 1970년에 박정희 대통령의 제창으로 시작하였다.
  • 마을 정신 : (1)새마을 운동의 근본 바탕이 되는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
  • 마을 포장 : (1)새마을 운동으로 지역 사회 개발과 주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는 포장.
  • 마을 훈장 : (1)새마을 운동으로 나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는 훈장. 자립장(自立章), 자조장(自助章), 협동장(協同章), 근면장(勤勉章), 노력장(努力章)의 다섯 등급이 있다.
  • 막이하다 : (1)담이나 벽을 쌓을 때, 돌이나 벽돌 사이를 시멘트, 흙, 석회 따위로 덧발라 메우다. (2)두 물체 사이를 막다.
  • 만금 사건 : (1)새만금 지역의 공유 수면 매립과 관련된 소송에서, 원고들이 거주하는 지역이 환경 영향 평가 대상 지역도 아닌 데에다가 원고들이 법규상의 권리가 있는 사람이나 이해관계인에 해당한다고 인정할 자료가 없어서 2006년 대법원에서 원고 적격을 부인한 사건.
  • 말라리아 : (1)숙주 특이성이 높은 말라리아 원충이 새에 기생하여 일으키는 말라리아 질환.
  • 말만들기 : (1)‘조어’의 북한어.
  • 말술묵다 : (1)‘호미씻이하다’의 방언
  • 망스럽다 : (1)행동이나 말이 가볍고 조심성 없는 데가 있다. ⇒규범 표기는 ‘경망스럽다’이다. (2)‘경망스럽다’의 북한어.
  • 매뻐꾸기 : (1)‘매사촌’의 북한어.
  • 먼 보타이 : (1)털실로 리본처럼 짜서 만든 넥타이.
  • 모래덩굴 : (1)새모래덩굴과의 낙엽 활엽 덩굴 식물. 잎은 어긋나고 방패 모양이다. 6월에 연한 누런색의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검게 열린다. 뿌리는 이뇨제로 쓰인다. 한국, 중국 북부, 러시아의 동부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무룩하다 : (1)마음에 못마땅하여 별로 말이 없고 얼굴에 언짢은 기색이 있다. (2)날이 흐려 그늘지다.
  • 무죽하다 : (1)얼굴에 어떤 표정을 살며시 드러내고 있다.
  • 물거리다 : (1)입술을 약간 샐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자꾸 웃다. (2)한데 어울리지 아니하고 자꾸 능청스럽게 굴다.
  • 뭇거리다 : (1)입술을 샐그러뜨리며 가볍게 소리 없이 자꾸 웃다.
  • 박조가리 : (1)‘새박’을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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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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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끝나는 단어 (1,299개) : 검은머리딱새, 쑥메새, 개속새, 목수새, 눈확 틈새, 란새, 잦새, 개새, 뛔새, 관절새, 뽀꼭새, 대음순 틈새, 머물새, 뚬벅새, 쇠붉은뺨멧새, 틈새, 뽀깔새, 장금새, 닥닥새, 부엉새, 너무새, 풀꾹새, 생김새, 징검새, 바름새, 긴발톱할미새, 왼 겨룸새, 꾸림새, 꿀뚝새, 얽음새 ...
새로 끝나는 단어는 1,29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새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21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